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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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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번째 이야기

ruby100k | 2015-10-12 | 조회 2960

감사합니다.
주님

가진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라 하신 말씀처럼
비록 지금은 가진것 제 몸뚱이 뿐이 오니 
받아주옵시고

주님께 가는날
병으로 고통받는 이에게 생명을 나눠주고 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제 몸이 제 것이 아닌 주님의 것임을 잊지않고
주님께 가는날까지 소중히 보살피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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