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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번째 이야기
drsmart
|
2015-10-18
|
조회 2988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의 신분증에 붙여진 스티커를 보고 오랜시간 고민했어요.
올 해는 많이 아프고 하늘나라로 간 우리 막내 이모의 10주기 입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청아공원에 모여 영원히 아름다운 34살에 머물러있는 이모를 만나고 왔어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신청서를 작성하겠다고 하니 어깨를 두들겨주는 부모님에 마음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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