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065번째 이야기

nitewind | 2015-11-01 | 조회 3158

어짜피 죽으면 썩어 없어 질 몸

내 몸이 귀한만큼 타인의 몸도 귀한 것이고..

제 몸으로 다른 사람들의 아픔이 나아질 질 수 있는데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조금이나마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