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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번째 이야기
mori5418 | 2015-11-04 | 조회 3166
이게 무슨 어려운 일이라고 몇년을 망설이다가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서야 용기를 냈습니다.
저의 작은 용기가 언젠가 많은이들에게
생명의 빛을 밝힐수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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