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068번째 이야기

mori5418 | 2015-11-04 | 조회 3167

용기 냈습니다

 

이게 무슨 어려운 일이라고 몇년을 망설이다가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서야 용기를 냈습니다.

저의 작은 용기가 언젠가 많은이들에게

생명의 빛을 밝힐수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