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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번째 이야기
jnhlee | 2015-11-15 | 조회 3312
세상의 모든 이들이 주님의 자비와 은총으로 평화가 함께하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어차피 한 줌의 흙이 되어 흩어질 육신인 걸, 살아 생전 큰 고통 없이 잘 쓰고 가는 날 그래도 어디엔가 쓰여 질 수 있다면 그 또한 감사할 일이겠지요.
다 거룩하신 분께서 미리 정해 놓은 시간에, 정해 놓은 방법대로 맏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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