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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번째 이야기

최현철 | 2016-06-30 | 조회 3543

어머니 장기기증 했습니다.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시지고 의식 한번 돌아오는거 없으신채로 뇌사판정 받으셨습니다.

그후 주변의 권유로 장기기증 지난 4월에 했네요.

그래서 저도 기증신청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어딘가에서 살아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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