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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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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번째 이야기

Dorothea | 2016-07-28 | 조회 3576

소중한 이들에게 주는 선물

하느님께서 저를 만드시고 부모님 께서 저를 낳으셨습니다

 

생명이 또 다른 생명을 낫고 주님 볼 수 있다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이 동의를 해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어요

 

신청서를 우편으로 보냈는데 곧 도착하겠죠^^

 

너무 기쁨니다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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