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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번째 이야기

허나영 | 2016-08-08 | 조회 3513

아이들에게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하게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장기를 기증할 용기를 내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무참히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그 길을 걷는 심정으로 기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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