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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번째 이야기

이수민 | 2017-03-01 | 조회 3413

장기기증 신청 했습니다.

재의 수요일 아침에 미리내 성지에서 미사드렸고,

그동안  미뤄왔던 장기기증 신청을 할 수 있어 참 기쁩니다.

이끌어 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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