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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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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번째 이야기

이선영 | 2017-04-20 | 조회 3507

장기기증 신청했습니다
신청해야지 해야지 미루다 지금 아니면 또 미뤄지겠다 싶어서 생각났을 때 신청했습니다 주님에게 갈 때, 한 생 잘 쓴 몸은 더 이상 제것이 아니겠지요 그 몸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바램일 수도 있을 것같아요 신청하고 나서 참 잘했다.....스스로에게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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