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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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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번째 이야기

정춘화 | 2017-04-25 | 조회 3734

마음과 몸을 잘 가꾸겠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회갑해의 부활시기 4월25일 한마음과 한몸을 의미있게 살기로 맹세하고 기증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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