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109번째 이야기

이슬기 | 2017-11-25 | 조회 3983

생명나눔의 길♡
장기기증에 대한 마음과 생각이 늘 있었지만 이제서야 떨리는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살면서 부끄러운일도 많고 주위에서 도움도 많이 받으며 살아갑니다. 부족하지만 절실한 누군가의 생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일에 마음을 보태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늘 몸과마음을 소중히 관리하고 언젠가 누군가에게 꼭 생명의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