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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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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번째 이야기

김선화 | 2018-11-12 | 조회 3073

기증 신청 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제 모든 잘못을 깊이 반성하며, 언제라도 세상에 쓰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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