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127번째 이야기

김선화 | 2018-11-12 | 조회 3079

기증 신청 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제 모든 잘못을 깊이 반성하며, 언제라도 세상에 쓰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