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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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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번째 이야기

김상원 | 2019-03-07 | 조회 3023

오랜 망설임과 고민 끝에 내린 은총 충만한 결정...
장기기증 서약으로 사순시기를 시작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마저 하느님께 봉헌하기를 갈망합니다. 모든 성덕은 하느님을 향한 사랑 안에 존재함을 믿으며.. 성자의 수고수난에 동참합니다. 사랑하올 어머니시여 저희를 위해 빌어주소서 성 세례자요한 저희를 위해 빌어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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