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닫기
로그인
·
회원가입
센터소개
센터소개
비전 및 미션
연혁
찾아오시는 길
활동
활동
장기기증
조혈모세포기증
헌혈 운동 및 헌혈증 지원
치료비 지원
생명나눔 공간 '나눔자리'
교육 및 캠페인
홍보
홍보
센터 소식
언론보도
자료
게시판
게시판
공지사항
Q&A
자주하는 질문
소감문 작성
로그인
·
회원가입
장기기증 희망신청
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공지사항
Q&A
자주하는 질문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
게시판
\
소감문 작성
1132번째 이야기
강명숙
|
2019-03-12
|
조회 3050
생각을 실천했어요.
머리속으로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오늘 드디어 신청했어요! 하고 나니, 뭔가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네요. 내몸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 필요할 때 잘 쓰여질 수 있도록 해야겠죠. 웰다잉을 공부하면서, 사회복지를 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죽으면 썩어 없어질 몸, 무언가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댓글
(0)
이전글
1131번째 이야기
다음글
1133번째 이야기
목록으로
함께하는 사람들
장기기증 희망신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