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123번째 이야기

엄세연 | 2019-11-23 | 조회 2914

이런 시간을 허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잘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이제부터는 잘 살아서 부디 다른 이에게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