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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번째 이야기
윤
|
2019-12-30
|
조회 2941
오랫동안 생각해오던 것을 벼랑길에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부터 장기기증에 대한 희망을 어렴풋하게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생각만 하고 어느샌가 저 너머로 생각이 넘어가고는 했었습니다. 최근에 스스로 속죄를 해야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죄 앞에 벼랑길에 몰리며 문득 장기기증 희망을 신청했습니다. 좀 더 좋은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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