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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번째 이야기

박정헌 | 2020-03-05 | 조회 3135

장기기증 새롭게 신청합니다.
일단, 7-8년 된듯 하네요. 모 다른 사이트 다시 말해 많이 홍보된 사이트로 장기기증 신청하고 네임카드 받고, 세월이 흘러 운전면허증에 표시되어 나오기도 하고.. 그런데, 제 종교와 다른 곳이더라구요^^ 최종집행이야 정부겠지만 서도, 금년 초에 알았습니다. 우리 천주교 협회는 역시나 조용히 일을 진행하셔서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별거 아니지만, 그쪽 사이트 철회 후 즉시 한마음 한몸으로 가입 기증 신청 다시 했습니다. ^^ 조금더 홍보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혹 제가 냉담자라 잘 몰랐던 걸까요 ?? ^^ 여튼 장기기증 운동이 활발히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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