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

 본부는 2018년 2월 8일 삼성카드본사를 시작으로

 송원대, 서울시립대, 연세대(원주), 세명대, 목포가톨릭대, 전남대, 가톨릭대, 홍익대,

 ​광주여대, 순천대, 국민대, 덕성여대, 광주교대, 동신대, 청년미사, 서울대, 가톨릭관동대,

 30주년 기념미사&축제와 사제성화의날 에서 총 26회의 조혈모세포 캠페인을 진행 하여 

 919명을 모집하였습니다.

▲ 4월 3일 ~ 4일 까지의 세명대학교 캠페인 

▲5월 9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의 캠페인

▲5월 14일 ~ 15일까지의 국민대학교 캠페인중 평화방송과의 인터뷰

 ▲5월 23일 광주교육대학교에서의 캠페인

▲6월 8일 사제성화의날 명동성당 앞에서의 캠페인

많은 학생들과 봉사자들의 관심과 참여에 너무 감사한 2018년 상반기였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2018년 상반기 캠페인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올 상반기에 캠페인에서 모집한 인원을 포함하여 6월 21일 기준으로 총 1216명의 기증 희망자를 모집하였습니다.

2018 하반기에도 많은 캠페인을 진행하여 조혈모세포기증에 대해 널리 알리고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해

오해와 편견을 바꾸어 더욱 많은분들의 생명을 나눌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