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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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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번째 이야기

이용화 | 2020-07-20 | 조회 2952

찬미예수님~~ 올해 생일에 불현듯 찾아온 생각입니다. 또한 88세 시어머니의 세례받으심을 더욱 의미있게 간직하고자 합니다. 다음달 성모승천 대축일에 세례를 받으시게 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1)

  • 관리자

    +찬미예수님 이용화님 기증희망 신청에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의 의미있게 기념할 수 있는 날을 생명나눔으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연세 드신 시어머니와 함께 성당도 가시고 함께 기도하신다면 참 보고 좋으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09-22 09:44:5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