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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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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번째 이야기

유향남 | 2020-08-03 | 조회 2760

이제야 마음을 펼쳐 봅니다. 이 결정이 자만이 되질 않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지혜롭게 인내하며 관리 잘 하며 살겠습니다.

댓글 (1)

  • 관리자

    +찬미예수님 유향남님 기증희망 신청 감사드립니다. 오래 숙고하신 그 결정을 주님께서 지켜주실겁니다. 언젠가 생명나눔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그 마음 이어지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2020-09-15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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