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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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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번째 이야기

한훈자 | 2020-08-06 | 조회 2794

생일과 세례명 축일을 맞아 육신과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봉헌 합니다.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이 미약한 봉헌을 받아 주소서.

댓글 (1)

  • 관리자

    +찬미예수님 한훈자님 기증희망 신청 감사드립니다. 생신과 영명축일이라는 귀한 날에 참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생명을 다른 이들에게 전해준다면 그것이야 말로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겠지요. 다시 한 번 생명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2020-09-15 1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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