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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번째 이야기

이현주 | 2020-08-22 | 조회 2903

주님께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댓글 (1)

  • 관리자

    † 찬미예수님 이현주님 기증희망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끌어주셨지만 주님은 이현주님께서 결심을 내리실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분이 아닐까요? 큰 결심 대단하십니다. 기증대기자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9-14 1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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