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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번째 이야기

장주빈 | 2020-08-26 | 조회 2955

우연히 주보를 보다 장기기증에 대한 글을 보고 장기기증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라서 잘 와닿지는 않지만 먼 훗날 저의 몸이 다른 사람들한테 간절히 필요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도움을 주게 된다면 주님의 축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1)

  • 관리자

    † 찬미예수님 장주빈님 기증희망 신청 감사드립니다. 주보를 보고 이런 큰 결심을 하신 것이 대단하십니다. 우리의 이런 사랑은 돌고 돌아 결국 장주빈님의 소중한 분들한테도 반드시 전해질 것입니다!

    2020-09-14 10: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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