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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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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번째 이야기

조은주 | 2020-10-01 | 조회 2987

장기기증희망신청서 작성을 하고 클릭하는 그 순간이 왜 그렇게 겁이 났는지 오랜 시간 망설임끝에 용기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을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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