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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번째 이야기

강한석 | 2020-10-11 | 조회 3036

찬미예수님. 성체성사의 기적을 믿어 본받아 그 사랑의 흉내라도 내고자 헌혈부터 시작한 것이 여기에 다다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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