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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번째 이야기

도윤지 | 2020-12-31 | 조회 4093

찬미예수님~ 지금의 내 몸은 내것이 아니므로 잠시 빌려서 사용 할뿐 건강하게 유지하여 모든 것은 인간을 창초 하신 하느님 것이니 아픈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며 그 희망이 싹을 돋게 하여 아름다운 세상 서로에게 밥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스테파노 신부님을 생각하며 동참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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