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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번째 이야기

나은아 | 2021-04-28 | 조회 2678

꽤 오랜 기간 문득문득 생각만 했던 일을 드디어 오늘 실천하게 되었네요. 사순시기에 묵상하다가 신청을 결심했습니다. 작게나마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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