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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번째 이야기
이상준
|
2021-05-23
|
조회 2746
찬미예수님 작년에 와이프 베로니카가 암확진후 저는 인터넷교리를 시작하여. 12월에 세레 혼배성사를 받았습니다. 살면서 잘못한일들이 많았지만 교만으로 가득한체로 살고있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느님품안에서 죄를 반성하며 살기를 원하며 작게나마 장기기증을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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