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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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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번째 이야기

조현정 | 2021-06-01 | 조회 2785

아주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인데. 바쁘다. 잊었다. 절차 복잡하단. 이유 등등으로 맘처럼 못하다. 어제야 신청하게 되었어요. 어쩔시.. 사라질 몸으로라도 좋은일에 동참하고 싶어서요. 맘도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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