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닫기
로그인
·
회원가입
센터소개
센터소개
비전 및 미션
연혁
찾아오시는 길
활동
활동
장기기증
조혈모세포기증
헌혈 운동 및 헌혈증 지원
치료비 지원
생명나눔 공간 '나눔자리'
교육 및 캠페인
홍보
홍보
센터 소식
언론보도
자료
게시판
게시판
공지사항
Q&A
자주하는 질문
소감문 작성
로그인
·
회원가입
장기기증 희망신청
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공지사항
Q&A
자주하는 질문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
게시판
\
소감문 작성
1193번째 이야기
조현정
|
2021-06-01
|
조회 2786
아주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인데. 바쁘다. 잊었다. 절차 복잡하단. 이유 등등으로 맘처럼 못하다. 어제야 신청하게 되었어요. 어쩔시.. 사라질 몸으로라도 좋은일에 동참하고 싶어서요. 맘도 편하네요.
댓글
(0)
이전글
1192번째 이야기
다음글
1194번째 이야기
목록으로
함께하는 사람들
장기기증 희망신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