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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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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번째 이야기

최해경 | 2021-06-02 | 조회 2759

올해 마흔, 막연한 마음보다는 행동하는 마음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했어요. 끝이 있기에 지금이 아름다운 거라면 이 아름다움을 나누고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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