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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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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번째 이야기

서원욱 | 2021-06-04 | 조회 2773

찬미예수님!! 오늘 아침 마음의 짐을 하나 내려놓는다. 김수환 추기경님 전진석 추기경님께서 마지막으로 세상에 사랑의 빛을 남기고 떠나셨다. 마음은 나도해야지 하면서 행동하지 못했었다^^ 안구기증만이라 마니 아쉽다 건강을 지킬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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