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늘 미사를 드리며 '예수님을 아는 것은 그분처럼 어려운 사람들에게 퍼주는 것'이라는 본당 신부님의 강론을 들었습니다.
덕분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도를 생각하게 되었고 마침 본당에 비치되어 있는 홍보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신청하였습니다.
예수님. 이렇게 당신처럼 어려운 분들을 위해 도움을 주며 약소하게나마 당신을 알아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제가 예수님을 알아가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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