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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번째 이야기

안혜선 | 2021-08-10 | 조회 2891

찬미예수님! 주님의 자녀로 태어난 후, 해야지해야지하며 미뤄오다가 근래 시즌으로 진행중인 의학생활(?) 드라마를 보고, 또 마침 중요한 기념일이고 해서 아버지의 동의하에 행동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주님 손으로 빚어져 결국 흙으로 돌아갈 몸. 세상에 애타게 신체의 일부들을 필요로 하는 소중한 생명들에게 하느님이 주신 선물을 전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신청하고나니 행복합니다. 꼭 추후 기증이 잘 될수 있도록 몸을 건강히 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하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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