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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번째 이야기

김진선 | 2021-08-10 | 조회 2815

찬미예수님!! 결혼전에는 다른기관에 장기기증 신청을 했었는데요. 그때는 불교신자였어요. 그러다 2018년 먼저 세례를 받은 남편의 권유로 2019년 천주교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천주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CPBC 방송을 시청하게 되었는데요 한 프로그램에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대해 알게 된 후 다른기관에  신청한 장기기증 신청을 취소하고 여기에 다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장기 중에 건강한 장기가 있다면 다른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작은 밀알이 될 수있다는 생각을 하니 장기기증 잘 했다는 생각이 듬니다.  코로나19 시국에 형제 자매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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