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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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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번째 이야기

양소형 | 2021-12-16 | 조회 2632

주님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여정 속에서 받은 사랑에 대한 나눔을 겸손하게 실천함으로써 언제나 피어오르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겠습니다. 주님의 성령으로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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