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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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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번째 이야기

하현미 | 2021-12-30 | 조회 2849

감사합니다 꺼져가는 생명에게 새 희망을 갖게 해 줄수 있어 감사합니다. 맘 속으로 생각 한지 20년만에 실천하게 해 주셔서 늦었지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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