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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번째 이야기

신희정 | 2022-01-09 | 조회 2862

언젠가 본당에 장기기증 서약 홍보가 오면 신청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았습니다. 차일피일 미루다 생각난김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건강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신청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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