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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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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번째 이야기

서연우 | 2022-02-17 | 조회 3026

특별히 소감이라고 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도 질병에서 회복중에 있는데 희망이 없다면 정말 우울하다 못해 좋지못한 생각이 많이 든다는 기분을 잘 알기때문에 누군가에게 언젠가는 희망이 될 수 도 있겠구나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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