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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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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번째 이야기

정여진 | 2022-02-21 | 조회 3082

이제껏 주님 은총에 감사드리며 차일피일 미루던 기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이런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주님의 은총 아래 주님의 삶의 자세로 살아 갈 수 있게 해 주소서. 지금껏 베풀어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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