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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번째 이야기
박준성
|
2022-05-07
|
조회 2793
내가 죽어서도 남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명동성당에서 예전에 보았던 장기기증이 생각이 났다. 각막을 기증하셔서 두 사람의 눈을 열어준 김수환 추기경처럼 나도 보잘것없고 비천한 죄인이지만 남을 돕기 위해 신청 가능한 만 16세 생일이 되자마자 신청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눠주신 예수를 따라가는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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