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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번째 이야기
김평
|
2022-05-22
|
조회 2023
육신이 어찌 제꺼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나중에 당연히 주님이 쓰시도록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듭니다... 주님 !!! 찬미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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