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251번째 이야기

신영미 | 2022-06-14 | 조회 1979

하느님, 베풀어주신 크신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공로 안에서 성모님의 도움으로 오늘 저를 당신께 온전히 새롭게 봉헌하오니 당신품에 너그러이 받아주소서!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