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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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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번째 이야기

신영미 | 2022-06-14 | 조회 1980

하느님, 베풀어주신 크신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공로 안에서 성모님의 도움으로 오늘 저를 당신께 온전히 새롭게 봉헌하오니 당신품에 너그러이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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