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257번째 이야기

김수빈 | 2022-07-18 | 조회 1958

어릴때부터 관심이 많았다 사실 사람일은 모르는일이라서 언제 죽을지 모르기에 어린 나이에 신청을 했다 나중에 내가 잘못됬을때 꼭 나로 인해 여러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