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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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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번째 이야기

정순분 | 2022-08-04 | 조회 1799

하느님 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많은 고난을 겪는 과정속에서 늘 제곁을 주님 함께해주시며 지혜라는 은총속에 잘 견디여온 제삶에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노년으로 접어든 제 삶.... 어느때 부르실지 모르나 하느님께 받아온 무수한 은총속에 산것은 건강을 주셨기에 또한 감사드리며 이제 저의 모든것은 주님께 맏기오니 두려워하지 않고 오늘 하루도 함께하는 용기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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