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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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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번째 이야기

정지용 | 2022-08-11 | 조회 1719

+ 찬미 예수님 육체적으로 불편하지만 장기와 안구는 그나마 건강하니 이런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도움 받았으니 나중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그 또한 감사합니다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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